은행권 대출 심사가 강화된 이후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 가계대출이 몰리자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가계부채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은행권에 이어 보험권에서도 대출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돈을 상환능력 범위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도록 한 은행권 대출심사 가이드라인과 비슷한 수준이 적용됩니다.
현재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의 분할상환 비중은 올해 1분기 5.1%에 불과합니다.
7월부터 보험권도 대출심사 깐깐해진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