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검찰은 테러 용의자 4명을 체포했으며, 추가 테러를 시도하려던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대변인은 벨기에 북부 항구도시인 앤트워프 등 몇몇 도시에서 검거된 이들에 대해 "테러 단체의 활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테러 조직원 모집에 좀 더 깊이 간여하고 있다"면서 "벨기에에서 또 다른 공격을 하려던 흔적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리비아 등지의 내전 지역으로 보낼 사람들을 모집하려 했으며, 일부는 직접 이곳에 가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하려던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벨기에 검찰 "테러용의자 4명 체포"…추가 테러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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