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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치권, 특히 지금 여당은 마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줄을 매달아 놓고 민감하게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 같습니다.

반 총장이 돌아가더라도 상당기간 유엔이 있는 뉴욕을 쳐다보며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요.

어떻게 하든 그건 그들의 자유입니다만, 그 부끄러움은 오롯이 국민의 몫일 겁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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