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봉 주영 북한대사는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데 대해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 대사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중요하지 않은 선거전략으로 본다"며 "우리는 그것을 인기배우의 연극 같은 행동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대사는 이어 "미국의 대선후보들은 선거기간에 많은 것들을 말하지만 일단 정권을 잡으면 북한에 대해 항상 적대적 정책을 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영국 북한대사 "트럼프 연극배우 같아…6자회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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