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브라질 북동부의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1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폭동은 지난 21일과 22일에 북동부 세아라 주에 있는 6개 교도소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졌고, 수감자들이 충돌해 14명이 숨졌습니다.
폭동은 이 지역 교도관들이 21일 오전부터 파업을 시작해 주말 면회가 중단되자 수감자들이 반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폭동은 이틀간 계속됐고 주 정부의 요청으로 군 병력이 출동하면서 진압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브라질 북동부 교도소 연쇄 폭동으로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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