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에 처한 대우조선해양이 비핵심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이르면 내주 서울 중구 다동의 서울 사옥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미 3~4개 업체가 관심을 보인 상황이며 매각 가격은 1천800여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우조선 측은 "일부 업체가 관심을 보여 서울 사옥을 둘러보고 갔으며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실제 매각이 완료되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우조선 자구안 급물살…서울 사옥 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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