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의 4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당 1천173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서초구는 ㎡당 1천35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과천시가 ㎡당 1천34만 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 과천시는 모두 ㎡당 1천만 원, 평당 3천만 원을 넘었습니다.
송파구가 ㎡당 770만 원으로 4위를, 광진구는 ㎡당 670만 원으로 5위를 차지했고 중구와 양천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세 가격에서도 1위는 강남구로, ㎡당 744만원이었고 서초구가 703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송파구가 ㎡당 542만원으로 3위를, 용산구와 중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전국 아파트 4월 매매가격은 ㎡당 318만 1천 원으로, 3월보다 6천원 올랐습니다.
4월 전셋값도 상승해 ㎡당 270만 1천 원으로, 3월보다 1만 1천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전국서 세 번째로 비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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