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타이완 민진당 주석이 제 14대 타이완 총통에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은 오늘(20일) 오전 타이베이 총통부 앞 카이다거란 대도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 첫 여성 총통이자 당나라 측천무후 이래 중화권 첫 여성 통치잡니다.
차이 신임 총통은 총통부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정권 승계의 상징인 국새를 인수했습니다.
차이 총통은 취임사에서 1992년 진행된 양안 간 회담이 역사적 사실이며 중국과 지역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독립 노선을 추구해온 차이 총통이 향후 양안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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