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기록적인 5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곳곳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인데요, 오늘(20일)도 폭염특보지역은 33도 이상 치솟겠고요, 서울과 광주도 32도까지 올라 어제 못지않게 덥겠습니다.
단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강릉 24도에 머무는 등 동서 간의 기온차가 10도가량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고온현상은 계속되겠는데요, 주말 내내 화창한 가운데 30도를 웃돌며 꽤 덥겠고요, 단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햇살이 뜨겁겠고 또, 서울 등 중부와 경북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29도까지 오르면서 오늘은 동쪽 지방보다 서쪽 지방이 더 덥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은 전국에서 비가 오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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