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가평군, 고양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수도권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도에서 33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11시를 기해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에 5월 중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기상청은 오늘(19일) 서울의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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