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현지 시간으로 오늘(18일) 새벽 3시쯤 도시 로사 사라테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 USGS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32㎞로 얕은 편이며, 수도 키토로부터 서쪽으로 157㎞ 떨어진 곳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예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에콰도르에선 지난달에도 규모 7.8의 강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해 650여 명이 숨지고 1만6천60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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