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 씨가 예정된 전시회와 공연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갤러리 UHM 측은 내일(19일) 예정됐던 조영남 씨의 전시회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의 소속사 관계자도 "갤러리 측과 상의해 전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21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조영남 빅콘서트'도 취소됐습니다.
다만 20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치러질 '조영남의 봄소풍-부산'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조 씨는 무명화가가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는 논란 속에 최근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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