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롯데가 다음달 말로 예상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기로 '사실상 일본기업'이라는 국적 논란을 벗고, 확보한 5조~6조 원의 공모자금으로 해외 면세점, 명품 브랜드 인수에 적극 나설 전망입니다.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늘(18일) 이사회를 열어 기업공개(IPO)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내일엔 2015년도 결산까지 포함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과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상장 실무 절차를 밟게 됩니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이 가격을 기준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은 뒤 모인 주식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상장이 이뤄집니다.
호텔롯데, 국적논란 벗고 면세점·명품 M&A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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