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돼지고기 등 주요 신선식품의 가격이 매장에 따라 최고 80%나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으로 수집한 4월 생필품 분석가격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신선식품은 배추, 돼지고기, 양파, 쇠고기, 무 등 5개 품목입니다.
이 중 배추(1포기)의 유통채널별 최고·최저 가격차는 3천191원(86.6%)으로 가장 컸습니다.
배추는 대형마트가 3천68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전통시장(5천282원), 백화점(5천497원),기업형슈퍼마켓(SSM·6천877원) 순이었습니다.
돼지고기(100g)와 양파(1망)도 대형마트가 각각 1천687원, 3천165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쇠고기(100g)와 무(1개)는 전통시장이 각각 6천92원, 1천794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배추·돼지고기 값, 매장에 따라 최고 80%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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