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6일 중국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북한의 제7차 노동당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왕자루이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초청을 받아 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신화통신은 간단히 전했습니다.
왕 부주석은 2003년부터 12년 동안 중국 공산당의 대외교류를 총괄하는 대외연락부장(중련부장)을 맡아 북중 관계 전반을 조율해온 인물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집권 첫해인 2014년 평양을 가장 처음 방문한 중국 고위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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