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앞바다에서 17명이 탄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저장일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8시 저장성 앞바다에서 저장 다이산현에서 출항한 225톤 규모 어선이 실종돼 해양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원 등 17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모두 실종된 상태입니다.
중국 해양당국은 주변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경비선과 정찰기 등을 동원해 실종 선박을 수색해 지난 14일 저녁 사고 부근 해저에서 선박의 흔적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해양당국은 오늘 탐사선을 보내 해저 선박의 흔적이 침몰한 어선의 것인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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