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하늘이 맑게 갰습니다.
공기도 깨끗한데요, 오늘(16일) 화창한 하늘이 펼쳐지겠고 낮 동안에는 서울의 기온 23도, 대구는 24도까지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바람도 많이 잦아들면서 강풍특보도 대부분 해제됐는데요, 그래도 아직 바람이 부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여전히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면서 자외선도 강하겠는데요, 오늘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23도, 대구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당분간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내일부터는 갈수록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더워지겠습니다.
특히,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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