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의 한 음식점 외벽에, 낯이 익은 두 사람이 보입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트럼프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입맞춤을 하고 있는 대형 벽화입니다.
음식점 주인은 트럼프와 푸틴 모두 "자아 과잉이고, 죽이 아주 잘 맞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벽화를 그린 이 지역 화가는 37년 전 소련과 동독 공산당 서기장들이 입을 맞췄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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