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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박근혜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참모진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새 비서실장엔 이원종 전 충북 지사가 임명됐습니다.
▶ 靑 참모진 개편…비서실장 '행정의 달인' 이원종

2.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비박계 3선인 김용태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계파 갈등 치유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김 의원은 당을 뼛속까지 다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 새누리 혁신위원장 김용태 "뼛속까지 바꿔야"

3. 한 대형 병원 유방암센터를 방문한 700여 명의 환자 정보가 인터넷에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해당 병원은 제3자에게도 진료 영수증을 발급해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 기동 취재했습니다.
▶ 내 유방암 수술 기록이 인터넷에…위험한 유출

4. 스마트폰 배달 앱으로 음식 시켜 드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배달업체 사장이 맛이 없다고 후기를 올린 손님에게 행패를 부리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남기는 후기 한 줄의 파급력이 얼마나 크길래 이럴까요? 생생 리포트에서 짚어봅니다.
▶ 배달앱에 '맛 없다' 후기 썼다고…욕설에 행패

5. 제주에서 20대 중국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버린 용의자가 자수했습니다. 피해 여성과 SNS를 통해 알게 된 30대 중국인 용의자는 돈을 뺏으려고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6.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얽힌 로비 의혹 사건의 배경엔 법조 브로커가 있습니다. 요즘엔 브로커가 변호사 면접을 보고 돈도 변호사보다 더 많이 챙기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법조 비리의 중심, 거물 브로커의 세계를 취재했습니다.   
▶ 변호사 면접 보는 브로커?…'공생의 커넥션'
▶ 대형 로펌에 전직 고관 수백 명…'관피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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