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적의 불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운전면허 없이 대포차를 타고 다니다가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오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베트남 국정의 30살 Y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불법 체류 외국인인 Y 씨 등은 지난 13일 정오쯤 강릉시 교통 유천 택지 앞 도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대포차를 몰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2011년 3월 비전문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한국에 입국한 이들은 비자 만료 기간이 지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승용차에 승합차 번호판을 달고 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Y 씨 등을 상대로 대포차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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