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이자 미국 프로농구 댈러스 메버릭스의 구단주인 마크 큐반이 트럼프에 맞설 제3의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가 당 대선후보가 되는 데 반대하는 공화당 일부 인사들이 큐반과 최근 접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큐반은 자신을 찾아온 공화당 인사들이 가능성 있는 후보가 될 수 있다며 출마를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큐반은 트럼프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며 제안을 거부했음을 시사했습니다.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밋 롬니가 트럼프를 저지하기 위한 대항마를 적극 물색 중이며 벤 사스 상원의원과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에게 구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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