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과 독일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6% 오른 6,138.5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2% 상승한 9,952.9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2% 오른 4,319.99에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68% 오른 2,955.43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개장 초반에는 국제유가 약세로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장 들어 미국의 소매 판매가 증가하고 독일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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