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 이천시 모내기 100일만에 전국 첫 벼베기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3일)은 5월의 추수 현장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첫 벼베기에 나섰다는데요,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이천에서 첫 벼 베기가 있었습니다.

지난 2월 한 겨울에 심은 건데요, 하우스 재배를 통해서 100일 만에 수확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이천시 호법면에서 전국 첫 벼 베기를 하는 날 흥겨운 농악 한마당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옆 비닐 하우스에서는 벼 베기가 한창입니다.

한겨울 추위가 몰아치던 지난 2월에 모내기한 극 조생종 진부올벼입니다.

하우스 2개 동 890㎡에서 잘 익은 벼 320kg을 수확했습니다.

[백승빈/이천 호법 농협조합장 : 기상이 올해는 아주 좋았습니다. 봄 기상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같이 이렇게 잘 익은 벼를 수확하게 됐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맛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생산했다는데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더 좋은 쌀 행복한 쌀을 만들어서 온 국민에게 맛있는 쌀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첫 번째 벼를 수확하게 됐습니다.]

비닐하우스의 수온을 유지하는 데는 근처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열을 활용했습니다.

풍부한 열에너지로 20도 안팎의 적정한 물 온도를 유지한 끝에 전국에서 첫 벼 베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벼 베기의 원천이 된 광역 쓰레기 소각장은 이천과 여주·양평 등 경기 동부권 5개 시·군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태우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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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분기 청년 배당을 받은 10명 가운데 4명은 지역 상품권을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남시가 리서치 전문기관인 주식회사 서던포스트에 의뢰해서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청년 배당 대상자 2천86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9%가 지급받은 청년배당을 교통비나 식비 같은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년 배당을 받은 젊은이들의 월 소득은 30만 원 미만이 36.2%로 가장 많았고, 30만 원에서 50만 원이 1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이 34.8%로 가장 많았으나 무직자도 22.2%나 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1.58%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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