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공감과 위로를 통해 대중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이 시대 최고의 힐링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혜민 스님이 SBS '나이트라인'을 찾았습니다.
혜민 스님은 SBS 이형근 앵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시대 종교의 역할과 젊은이들을 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또 본인이 왜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편한 동네스님 같아서'라며 재치있는 답을 하기도 했는데요, 짧지만 소중했던 대화 내용을 SBS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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