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위기가 닥치면 최후 수단으로 마이너스 금리도 활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은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이 또다른 경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서면 질의에 이런 요지의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엘렌 의장은 앞으로 매우 부정적인 상황에서 마이너스 금리의 사용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겠지만, 정책 당국자들은 그 수단을 채택하기 전에 의도치 않은 결과가 빚어질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로존과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언급하며 우리는 분명히 다른 나라의 경험에서 가능한 많은 것을 배우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옐런 의장은 서면답변에서 미국 경제에 여러 차례의 경기 하강이 있었지만 비상 정책수단을 필요하게 만들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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