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인도의 한 우익단체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인도 뉴델리의 시위광장입니다.
사진 속 트럼프 이마에 붉은 점을 찍기도 하고요, 트럼프의 사진을 들고 이른바 성화에 제례용 씨앗과 버터를 붓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기원하는 일종의 종교의식입니다.
인도의 우익단체인 '힌두 세나'라는 그룹인데요, 이들은 트럼프가 이슬람에 맞서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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