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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구조조정 지원 방식 밝힐 듯

한은 금통위..구조조정 지원 방식 밝힐 듯

강선우 기자 sunwoo@sbs.co.kr

작성 2016.05.13 05: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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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오늘(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연 1.5%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이후, 지난달까지 열 달째 동결됐는데 이번에도 동결 전망이 우세합니다.

오늘 금통위에서는 또 구조조정을 위한 국책은행 자본 확충과 관련해 한국은행의 입장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구조조정의 '실탄' 마련을 위해 한은의 발권력 동원을 압박하고 있지만, 한은은 대출 방식을 선호해 정부와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직후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서 구조조정의 방향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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