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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오늘 말씀중에 "가르치려 들지 말고 공감하고 들어주라"는 말씀이 가슴에 참 와닿습니다. 오늘 만나는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에도 이 '공감·경청'의 지혜를 기대해봅니다. 무리한 기대인가요.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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