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의 가로등 교체사업 업체 선정과정에 시의원 등이 개입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의정부시청 A 국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A 국장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가로등 교체 사업을 A 국장이 있던 도로과에서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은 A 국장이 대상이 아니며 이미 구속된 시의원 61살 김 모 씨의 혐의를 확인하려는 추가 수사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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