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부진에 빠진 수출이 5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5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이 9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달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6개월 연속 줄어들던 수출액이 이달 상순을 계기로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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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국내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국산 차 6천60대, 수입차 1천394대 등 모두 7천454대였습니다.
이는 역대 월간 기준 최다 판매 기록으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5천157대를 크게 뛰어넘은 겁니다.
기아자동차 니로가 지난달 2천440대가 판매돼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하며 하디브리드카 판매 신장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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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에 들어간 제품 정보를 네이버와 다음 메인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리콜된 제품 정보를 포털업체에 제공하면 화면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리콜정보는 관련된 기관에 통보하는 수준에 그쳐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조치로 절반을 밑도는 리콜제품 회수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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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곤충인 애기뿔소똥구리에서 분리한 항생물질인 '코프리신'이 염증성 장 질환을 치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프리신은 가축 배설물 속에 사는 애기뿔소똥구리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생체방어물질입니다.
농촌진흥청과 대진대 연구팀은 이 '코프리신'을 만성 장염이 있는 생쥐에 투여했더니 장 출혈과 설사, 체중 감소 등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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