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 참석한 직장 동료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56살 이모 씨를 전북 무주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회사 세미나가 열린 무주군의 한 콘도에서 의자에 놓인 동료의 가방과 양산 등 65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 50분쯤에도 이씨는 동료 55살 A씨가 자고 있던 객실에 들어가 60만 원 상당의 기능성 레깅스를 훔쳐 입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동료가 가지고 있던 것들이 탐나 손을 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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