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늘(11일)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해외 직접판매 온라인 쇼핑몰, 즉 역직구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아마존·타오바오·라쿠텐 등 글로벌 쇼핑몰 입점을 추진해왔는데 최근 역직구가 활성화함에 따라 글로벌 쇼핑몰 외에 역직구몰을 활용하기 위해 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SK플래닛·롯데닷컴·현대홈쇼핑이 참여해 1천여 개 중소기업의 입점·판매를 지원합니다.
이들 업체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위해 '우수 상품관'을 꾸미고, 입점 중소기업에 상품페이지 제작·번역과 수출교육, 판매실적 분석을 통한 컨설팅, 해외배송 전용 물류창고 제공, 적립금·무료배송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참여 중소기업은 기업은행의 동반성장협력대출을 통해 대출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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