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만취한 상태에서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23살 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쯤 중랑구 면목사거리 부근에서 음주 운전을 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정차 신호에 불응해 3km 정도 더 난폭운전을 하다 체포됐습니다.
달아나는 동안 유 씨는 10차례 신호를 위반하고 중앙선을 3차례 침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유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4%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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