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저금리 시대 '만능통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대부분이 가입액 1만 원 이하의 이른바 '깡통계좌'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SA 출시 이후 한 달간 은행권에서 개설된 계좌는 136만 2천여 개, 가입금액은 6천 3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74.3%가 가입액 1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은 다음 달 수익률과 수수료가 전부 공개돼 금융사별 비교가 가능해지면 본격적인 자금유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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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대형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3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6대 은행의 4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56조 5천9백억 원으로 3월 말 잔액보다 3조 2천억 원 늘었습니다.
올 들어 월별 증가액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비수도권에 대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시행을 앞두고 소득심사가 까다로워지기 전에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지방 대출자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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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산소 관련 용품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온라인쇼핑사이트에 따르면 올 들어 산소 관련 용품 판매량은 지난 2013년 같은 기간의 2.5배로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산소캔 제품이 3년 새 76% 늘었고, 산소발생기도 5.1배나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판매량 비중은 경기도가 30%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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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성년의 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향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온라인쇼핑사이트가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21.2%가 향수를 꼽았습니다.
2, 3위는 디지털 기기와 패션상품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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