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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서 한국 국적 남성 머리·코 골절 사망…경찰 수사

지난 4일 새벽 일본 도쿄에서 한국 국적의 53살 강 모 씨가 길 위에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어제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머리 뒷부분과 코뼈가 부러진 점으로 미뤄 누군가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혼자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 CCTV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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