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왕등도 근처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베트남 출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부안 왕등도 남서쪽 32㎞ 해상에서 조기잡이 어선의 선원인 베트남 출신 26살 C씨가 실종됐습니다.
C씨는 어선 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물살에 휩쓸렸습니다.
선장은 해경에서, "C씨가 잠수 장비 등 안전장치 없이 산소호흡기만 착용하고 물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민간해양구조선 3척, 헬기 3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