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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성남시의원 만취상태로 택시 들이받아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성남시의회 A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 3일 밤 8시 15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멈춰 있던 택시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의원은 면허취소 수치인 0.14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의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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