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만 2천여 건으로, 사고로 6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25% 증가했고, 보행 중에 차에 치여 숨진 경우는 75% 늘었습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접수된 사고 영상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가 뛰어가다 사고를 당한 경우가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자전거를 타다가 차와 부딪힌 사고도 34%로 집계됐습니다.
연구소는 야외활동이 많아진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연휴를 맞아 차량 운행이 늘어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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