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공연 소식 곽상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 22일까지 / 국립극장 달오름]
국립창극단의 인기 레퍼토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가 돌아왔습니다.
관객과 평단이 사랑하는 고선웅 씨가 극본과 연출을, 한승석 씨가 작창을 맡아, 2014년 초연 때부터 흥행을 이어온 작품입니다.
외설적이란 이유로 명맥이 끊겨 '잃어버린 판소리'로 불리던 '변강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변강쇠 중심의 기존 이야기를 박복하지만 당찬 여인, 옹녀를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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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엘리펀트 송' / 다음 달 26일까지 / DCF대명문화공장 1관]
의사 로렌스가 사라진 뒤 정신병원을 무대로 병원장과 환자, 간호사, 세 사람의 알쏭달쏭한 심리전이 전개됩니다.
올 초 막을 내린 연극 ‘엘리펀트 송’이 3개월 만에 앙코르 무대를 선보입니다.
캐나다 출신 극작가 니콜라스 빌런의 작품으로, 자비에 돌란이 주연한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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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돈키호테' / 5~8일 / LG아트센터]
5월을 맞아 어린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발레와 클래식 무대가 펼쳐집니다.
국립발레단은 등장인물이 중간에 줄거리를 직접 설명해주는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립니다.
[어린이날 클래식 음악회 / 더 퀸 온 아이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더 퀸 온 아이스'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실제 경기 영상을 배경으로 디토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이는 무대입니다.
[어린이날 클래식 음악회 / 플라잉 심포니:키즈 콘서트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플라잉 심포니: 키즈 콘서트'에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3D 애니메이션과 함께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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