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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물 손상, 세탁소보다 제조사 문제가 더 많아"

[경제 365]

세탁을 맡긴 옷이 손상됐을 때 그 책임이 세탁업체보다는 옷 제조업체에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심의한 세탁 서비스 피해 구제 1천920건 중 가장 많은 644건이 소재·가공·내구성 불량 등 제조상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세탁물이 부적합한 세탁방법 등 세탁업체의 잘못으로 손상된 경우는 455건으로 제조업체 책임보다 적었습니다.

이렇게 제조업체의 책임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배상이나 보상을 하는 합의율은 제조업체 48%로 세탁업체 합의율 50.5%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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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국 땅값이 직전 분기보다 0.56% 오르면서 65개월 연속 상승세가 계속됐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특히 1분기 땅값 상승률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0.39%를 웃돌았고 비교적 높았던 지난해 1분기 땅값 상승률 0.48%도 웃돌았습니다.

특히 지방 땅값이 0.74% 올라 0.46% 오른 수도권보다 높았습니다.

제주 땅값은 3.64% 뛰어 상승 폭이 시·도 가운데 가장 컸고 대구 세종 부산 등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상승했습니다.

서울 땅값은 0.57% 올라 31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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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한 기업이 LED 램프 기술로 지카 바이러스 매개 모기를 유인하는 성능을 가진 기기를 내놨습니다.

서울 바이오시스는 우주정거장을 무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쓰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바탕으로 지카 바이러스나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류를 특히 잘 유인하는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업체 측은 해충 분야 권위가 있는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팀의 실험 결과, 이 기기가 미국 질병 방제예방센터의 포충기보다 지카 바이러스 원인 모기를 유인하는 성능이 평균 7배, 최대 13배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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