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0시 20분쯤 의왕과천간 고속도로의 과천 방향 의왕휴게소 부근에서 파손된 축대벽 일부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8살 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의 잔해와 부딪쳐 옆으로 쓰러져 신 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차량 3대도 앞범퍼 등이 부서졌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2시간여 작업 끝에 도로에 떨어진 잔해물을 모두 제거하고, 현재 부서진 축대벽의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공사 측은 강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돌이 굴러떨어져 축대벽이 부서져, 부서진 축대벽 일부가 도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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