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볼 화가는 향긋한 '이걸'로 독특한 작품세계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붓을 쥔 손길이 더해질수록 화폭 속엔 화려한 의상의 투우사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은은하게 뿜어내는 자줏빛깔은 투우사의 열정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와인을 물감 삼아 그린 건데요, 그러고 보니 다 같은 붉은색이 아닌 것 같습니다.
와인을 예술과 사랑의 묘약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와인 그림을 두고 하는 말 아닐까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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