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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순간들의 행복…에바 알머슨 '슈팅 스타' 展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전시회 소식 조지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에바 알머슨 '슈팅 스타'展 / 5월 10일까지 / 가나아트센터]

특별한 날일까요? 가족 모두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느긋한 목욕 시간처럼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에서 행복을 포착해 그려내는 스페인 작가 에바 알머슨의 작품들입니다.

이 커플이 바라보고 있는 하늘의 별똥별처럼 이번 전시의 제목은 '별똥별'입니다.

[에바 알머슨/작가 : 일종의 '비유'입니다. '별똥별'이 순식간에 지나가듯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는 영감을 포착해야 하니까요.]

그림 속 둥글둥글한 사람들처럼 관람객도 미소 짓게 되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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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 6월 26일까지 / 문화역서울]

미로 속에서 만난 폭포, 물이 위로 올라가는 신기루 폭포입니다.

나무에 가득 매달린 빨간 풍선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둥실 날아갈 태세입니다.

신선들이 먹는다는 낙원의 상징, 복숭아밭이 펼쳐져 있는 이 프로젝트의 제목은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입니다.

[신수진/'문화역서울 284' 예술감독 : 현실 속에서도 낙원을 꿈꿀 수 있는 경험들을 주고 싶었고, 그래서 관객참여형이 강조된 예술프로그램들을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전시, 공연, 영화까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옛 서울역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듯 발견해내는 융복합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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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 국제 조각전 / 상설전시 /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학 캠퍼스 안에 조각공원이 들어섰습니다.

성신여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운정캠퍼스 공원과 오패산에 걸쳐 조각공원을 만들어 학생과 시민들에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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