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인터넷 카페에 북한을 미화하고 체제 및 김일성 3부자를 찬양하는 내용 등 천여건의 글을 게시한 혐의로 50살 윤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윤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에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 내용 등 이적표현물 천6백여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다'라는 제목으로 찬양글을 올리거나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나온 김정은의 담화문 내용 등을 카페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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