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제주도 산간·남부의 호우경보와 제주 동부·서부·북부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401.5㎜, 윗세오름 397.0㎜, 진달래밭 366.0㎜, 제주 7.6㎜, 서귀포 90.9㎜, 성산 85.5㎜, 고산 58.1㎜ 등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 전역과 모든 해상에 내려진 강풍특보와 풍랑특보는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내일(4일) 오전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제주 호우특보 해제…한라산 삼각봉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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