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1시쯤 서울 은평구 증산 3교 사거리에서 34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차량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박 씨는 차를 운전해 증산 3교 사거리에서 새절역 방향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앞서 가던 SUV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박 씨와 SUV 운전자 41살 남 모 씨가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5%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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