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은행의 외환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국환은행 외환거래동향'을 보면 1분기 국내은행 및 외은지점의 하루평균 외환거래액은 529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63억2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이는 이제까지 최대 수준이었던 2008년 1분기의 528억5천만 달러를 웃도는 역대 최대 수준의 거래 규모입니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기조에 관한 불확실성 영향으로 외환시장의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과 현물환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 거래규모가 241억2천만 달러로 전기 대비 19억8천만 달러 증가했으며, 외은지점 거래규모는 288억7천만 달러로 43억4천만 달러 늘었습니다.
환율 변동성 확대에 1분기 외환거래 규모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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