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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최근 들어 낙선자나 친정부 인사들이 공공기관 고위직 자리를 줄줄이 꿰차고 있습니다. 공공 개혁을 약속하면서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던 현 정부의 집권 초기 공언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 공공개혁한다더니…또 시작된 '정치권 낙하산'

2.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과 전국 각지에서 수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양대 노총은 정부가 쉬운 해고와 비정규직 양산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노동시장 구조 개혁 반대"…전국 대규모 집회

3. 외국인을 상대로 한 콜밴이나 택시의 바가지 영업,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운전은 12분만 해놓고 5만 원이나 요구하는 일부 기사들의 바가지요금 실태를 기동취재했습니다.
▶ 택시 12분 탔는데 5만 원…바가지 요금 '씁쓸'

4. 의경이 되기 위해 삼수나 사수까지 마다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10년 전 1.2대 1에 불과했던 경쟁률이 17.4대 1까지 올라 의경 고시란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의경에 몰리는 이유, 생생 취재했습니다.
▶ 3수·4수는 '기본'…취업난에 '의경 고시' 열풍

5.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옥시가 내일(2일) 첫 기자회견을 엽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터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본사 차원의 사과와 파격적 보상 방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 옥시, 내일 첫 기자회견…英 본사 직접 나서나

6.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뒤 서거 전까지 지냈던 사저가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서거 당일 유서를 쓴 컴퓨터와 생전에 썼던 필기도구까지 그대로 보존돼 있습니다.   
▶ 유서 쓴 컴퓨터도 그대로…'봉하 사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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