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폭우와 홍수로 6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7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새벽 3시쯤 나이로비의 저소득층 거주지인 후루마에 있는 6층 건물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케냐 경찰은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이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케냐 적십자는 현재까지 생존자 4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우기가 시작된 뒤 내린 폭우로 나이로비 시내 곳곳에 홍수가 발생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서 폭우로 6층 건물 붕괴…최소 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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