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5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1호광장 인근 도로에서 6살 노 모 군이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당시 11살 된 누나, 그리고 누나 친구와 함께 있었던 노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버스 기사 42살 강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노 군이 도로 인근에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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